삼성증권 리포트 해석: 실적 안정성과 글로벌 모멘텀을 동시에 확보
2026년 1월 23일, 삼성증권은 클래시스(214150)에 대해 투자의견 ‘Buy(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 77,000원을 제시했습니다. 현재 주가는 57,900원으로 약 33%의 상승 여력이 존재합니다.
클래시스는 4분기에도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가며, 국내외 시장에서 본업 안정성과 신제품 모멘텀을 모두 실현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브라질 유통사 합병, 미국 및 아시아 수출 증가 등 다각화된 성장 동력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4Q25 프리뷰: 매출·이익 모두 컨센서스 부합 전망
4분기 예상 실적은
매출액 968억 원(+30.1% YoY, +16.7% QoQ),
영업이익 480억 원(+34.2% YoY, +27.7% QoQ)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입니다.
영업이익률은 49.6%로 전 분기 대비 4.3%p 개선될 것으로 보이며,
고수익 구조를 다시 입증하는 구간입니다.
실적 항목
수치
YoY
QoQ
매출액
968억원
+30.1%
+16.7%
영업이익
480억원
+34.2%
+27.7%
영업이익률
49.6%
+4.3%p (QoQ)
—
해외 시장 중심 수출 성장세 지속
미국, 일본, 태국, 대만 등 아시아 지역 중심으로
장비 수출이 365억 원(+27.8% YoY)까지 확대되었습니다.
브라질 유통사 합병의 효과도 가시화되며
12월 선적 기준 약 100억 원 규모의 수출이 이뤄졌고,
소모품 수출도 234억 원(+13.6% YoY)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 일회성이 아닌 구조적인 수출 채널 확보에 따른 결과로,
2026년에도 지속적인 글로벌 성장의 기반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매출도 신제품 효과로 동반 상승
내수 장비 부문은 슈링크·볼뉴머의 안정적 매출과
쿼드세이의 신규 매출이 더해져 138억 원(+45.2% YoY)으로 급증했습니다.
소모품 부문도 인바운드 의료 관광 수요 확대의 수혜를 받으며
195억 원(+37.4% YoY)으로 증가했습니다.
국내 시술 수요가 팬데믹 이후 빠르게 회복되며
기기와 소모품 모두 매출이 동반 상승한 것이 강점입니다.
구분
장비 매출
소모품 매출
국내
138억원 (+45.2%)
195억원 (+37.4%)
해외
365억원 (+27.8%)
234억원 (+13.6%)
수익성은 유지, 비용 구조는 안정적
브라질 Medsystems 합병 관련 비용이 3분기에 이어 일부 반영되었으나,
대손상각비 일부 환입 등의 효과로
판관비 규모는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영업이익률이 49.6%에 이르며
고수익 구조가 유지된다는 점은
클래시스의 기업가치 재평가 요인 중 하나입니다.
성장 모멘텀과 실적 기반의 균형 전략
삼성증권은 클래시스의 강점을 다음과 같이 요약합니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수출 성과
브라질 법인 합병을 통한 현지화 전략
슈링크·쿼드세이 등 포트폴리오 강화
판관비 안정과 높은 영업이익률 유지
특히 "본업의 성장과 글로벌 확장이라는 두 축을
균형 있게 시현하고 있는 기업"이라는 평가가 눈에 띕니다.
결론: 안정적 수익성과 글로벌 모멘텀, 동시 보유한 우량 성장주
현재 주가 57,900원은
목표가 77,000원 대비 약 33%의 상승 여력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리스크 관리가 가능하고,
브라질·미국·아시아로 이어지는 수출 축이
중장기 성장 기반을 탄탄히 다지는 구조라면,
클래시스는 단기 실적만이 아닌 지속성 있는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종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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