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환원과 성장투자, 두 마리 토끼 잡을 수 있을까?
2026년 1월 13일, 하나증권이 발표한 NH투자증권 종목 리포트에서는 고배당 매력과 IMA(투자자문업) 사업 진출이라는 두 가지 키워드가 중심에 섰습니다. 주주환원율 47.4%라는 업계 최고 수준의 성과와 함께, 미래 수익성을 겨냥한 유상증자도 병행되며 단기와 중기의 투자 매력이 공존하는 모습입니다. 목표주가는 29,000원,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했습니다.
주주환원율 47.4%, 여전히 높은 배당 기대
NH투자증권은 2025년 한 해 동안 **총주주환원율 47.4%**를 기록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업계 최고 수준입니다.
보통주 기준 주당 배당금(DPS)은 1,200원 수준으로,
**배당수익률은 약 6.9%**에 달합니다.
배당성향은 40% 후반대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꾸준한 현금흐름과 안정적인 이익 구조 덕분에 고배당 정책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IMA 사업 진출, 유상증자 통한 장기 투자 시동
NH투자증권은 IMA 사업 진출을 위해 유상증자를 단행했습니다.
이로 인해 주주환원율이 50% 이상으로는 못 미쳤지만,
중장기 성장을 위한 기반 마련이라는 측면에서 긍정적인 해석이 가능합니다.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수요가 커지는 현시점에서,
IMA 사업은 NH투자증권이 기존 증권업 경쟁력에서 한 단계 도약할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밸류에이션 매력도 ‘여전’
현재 기준 NH투자증권의 밸류에이션은 다음과 같습니다.
| P/B (주가순자산비율) | 0.79배 | 낮음 |
| 배당수익률 | 6.9% | 높음 |
1배 이하의 P/B, 그리고 6% 후반의 배당수익률은
여전히 가치투자 매력이 충분하다는 신호로 읽힙니다.
NH투자증권의 전략, 두 축으로 요약
| 주주환원 | 배당 지속 확대, 업계 최고 수준 유지 |
| 성장투자 | 유상증자 통한 IMA 시장 진입 및 경쟁력 확보 |
단기적인 배당 매력과 중장기 성장 기대가
균형감 있게 설계되어 있다는 평가입니다.
리스크 요인도 점검 필요
물론 유상증자는 주식 희석 가능성으로 인해
단기 주가에는 부담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IMA 시장의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기 때문에
차별화된 전략 없이 진출할 경우 수익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2026년 투자 체크포인트
| IMA 사업 초기 수익성 | 투자 대비 매출 기여도 확인 필수 |
| 배당 유지 여부 | 유상증자 이후에도 배당 정책 유지 여부 중요 |
| 시장 점유율 변화 | 업계 내 입지 강화 여부 확인 |
| 고객 기반 확대 | 고액자산가 및 리테일 고객 확보 가능성 |
결론 : 성장통 감내할 가치가 있는 전략적 투자
NH투자증권은 단기적으로는 배당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가치주,
중장기적으로는 IMA 중심의 수익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준비 중입니다.
주주환원 정책과 미래 성장을 병행할 수 있는
드문 증권주 케이스로 평가될 수 있으며,
보수적인 접근보다는 기회 포착형 투자전략이 어울리는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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