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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하이브 4Q25 어닝쇼크, 진짜 마지막일까?

by 메이크낫슈어 2026.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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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조정 끝낸 하이브, 2026년 반등 신호인가


2026년 1월 13일 한화투자증권의 종목분석 리포트가 공개되며, 하이브(HYBE)의 4분기 실적에 대한 시장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매출은 6,996억 원, 영업이익은 단 48억 원으로,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한 수치로 예상되며 '어닝쇼크'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리포트에서는 오히려 "이제부터 영광의 시간"이라는 긍정적 메시지를 던지고 있습니다.


4Q25 실적, 왜 이렇게 나빴을까?

리포트에 따르면 하이브의 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를 크게 밑돌았는데요.
무엇보다도 비용 지출이 컸던 것이 핵심 요인으로 꼽힙니다.

3분기에만 약 900억 원의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고,
그중 절반은 하이브 아메리카 구조조정,
나머지는 신규 아티스트 3팀(코르티스, Pase A La Fama, Santos Bravos)의 데뷔 준비에 투입됐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비용 부담은 4분기까지 일부 이어졌죠.


일회성 비용은 끝, 이제 진짜 체력 싸움

하이브가 언급한 일회성 비용은 이번 분기를 마지막으로 사실상 마무리되는 분위기입니다.
구조조정과 대형 신인 데뷔가 일단락되면서, 경상비 중심의 운영 구조로 전환되는 것이죠.

이는 앞으로 영업이익률 개선 가능성을 열어줍니다.


신인 3팀, 위험일까 기회일까

대규모 데뷔 프로젝트에 투입된 자금은 단기적으로는 비용이지만,
중장기적으로는 하이브의 글로벌 확장성과 직접적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Santos Bravos는 4분기 비용의 주 원인이 되기도 했는데,
데뷔 후 수익 기여도가 높아진다면 손익분기점은 예상보다 빨리 올 수도 있습니다.


숫자로 보는 하이브 4Q25 실적

구분수치전년 동기 대비 변화
매출액 6,996억 원 감소 추정
영업이익 48억 원 대폭 감소
컨센서스 대비 -291억 원 하회

컨센서스 339억 원에 비해 실제 추정치는 크게 부족합니다.
하지만 일회성 요인 반영을 감안하면, 근본 체력 저하는 아니라는 해석도 가능합니다.


주가에 미치는 영향, 단기보다 중기 중요

실적 부진 소식은 단기적으로 주가에 부정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시장 컨센서스가 조정된 이후, 반등 여지가 생길 수 있다는 점에서
중장기 투자 관점에선 주목해볼 만한 타이밍으로 분석됩니다.


목표가는 41만 원, 투자의견은 Buy 유지

한화투자증권은 하이브에 대한 목표주가를 410,000원으로 유지하며
투자의견 또한 Buy를 고수했습니다.

이는 이번 실적 부진이 일회성에 가까우며,
앞으로는 신인 아티스트의 성장과 구조조정 효과가 반영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입니다.


실적 발표 앞둔 투자자, 체크포인트는?

공식 실적 발표는 아직 남아 있지만,
투자자라면 다음의 포인트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체크 항목이유 및 기대 포인트
일회성 비용 재발 여부 구조조정·데뷔 완료 여부
신인팀 성과 콘텐츠 수익 기여도
영업이익률 개선 비용 최적화 실현 가능성
주가 반등 시점 실적 안정화 이후 기대

마무리 : 어닝쇼크는 끝, 이제 체력전 시작

이번 4분기는 분명 기대 이하의 성적표를 내놓은 하이브지만,
그 이면에는 정리와 준비의 시간이 끝났다는 신호도 담겨 있습니다.

2026년 상반기, 하이브는 진짜 실적 체력을 증명해 보여야 할 시점에 왔습니다.

5세대 아티스트와 글로벌 전략,
그리고 안정적인 경상 이익.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일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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