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정체, 2026년 반등…배당과 성장 두 마리 토끼 가능할까?
2026년 1월 13일 하나증권은 LG유플러스에 대한 리포트를 통해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16,000원을 유지했습니다. 2025년 실적 자체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2026년에는 뚜렷한 이익 성장과 배당금 증가(DPS 성장)가 기대된다는 분석입니다. 다만 확실한 매수 시점은 1분기 실적이 가시화되는 4월 이후가 적절하다는 제언도 함께 담겼습니다.
4Q25 실적, 내용상 나쁘지 않다
4분기 실적 자체는 시장의 기대를 충족할 수 있는 수준으로 예상되며,
매출 안정성과 수익 구조의 변화 가능성은 긍정적인 시그널로 작용합니다.
하지만 연간 기준으로 보면,
2025년 전체 이익 성장률은 다소 제한적일 전망입니다.
그 이유는 바로 급격히 늘어난 인건비 증가 때문.
2025년의 아쉬움, 2026년의 기회
2025년은 전년 대비 큰 폭의 실적 개선은 없지만,
2026년에는 의미 있는 이익 증가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리포트는 다음과 같은 흐름을 예상합니다.
| 2025년 | 이익 성장 정체 | 인건비 증가로 수익성 압박 |
| 2026년 | 이익 급증 및 DPS 증가 기대 | 1분기 실적 확인 후 기대감 본격 반영 |
배당 매력, 여전히 유효하다
LG유플러스는 높은 주주환원수익률과 배당수익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현재의 주가 수준에서는 "비싸다고 보기 어려운 평가"입니다.
| 기대배당수익률 | 5% 중후반 예상 |
| DPS 성장률(2026) | 실적 회복과 함께 본격 확대 예상 |
배당을 중심으로 접근하는 가치 투자자들에게는 여전히 매력적인 종목입니다.
매수 타이밍은 '지금'이 아닌 '4월 이후'
리포트는 명확하게 이야기합니다.
지금 당장보다는 2026년 1분기 실적 기대감이 높아질 4월 이후가 진짜 매수 타이밍.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인건비 압박으로 2025년 이익 개선 제한
- 투자자 기대치가 낮아진 상황
- 1분기 실적 윤곽이 드러나야 2026년 성장 신호가 본격 반영됨
LGU+ 투자포인트 요약
| 실적 내용 | 4Q25 내용은 양호, 연간 기준은 정체 |
| 이익 성장성 | 2026년 본격 반등 기대 |
| 배당 정책 | 안정적 유지, DPS 성장 여지 있음 |
| 적정 매수 시점 | 2026년 4월 이후 추천 |
결론 : 지금은 '관심 종목', 4월은 '실행의 타이밍'
LG유플러스는 2025년에는 잠시 쉬어가는 구간,
2026년부터 다시 달릴 준비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배당이라는 든든한 방어선이 있고,
이익 성장의 모멘텀도 확보될 수 있는 구조라면
1분기 실적이 보이는 4월,
그때가 본격적인 포지션 진입의 타이밍일 수 있습니다.
기회를 미리 보는 투자자라면,
지금은 눈여겨볼 시기입니다.
#LG유플러스 #통신주전망 #배당주투자 #DPS성장 #4분기실적 #2026년성장
LGU+, 하나증권리포트, 실적정체, 배당투자전략, 통신업종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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