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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Q25 지배 순이익 2,929억 원 전망…보험 손익은 감소, 투자 손익은 회복세
한화투자증권이 2026년 1월 13일 발표한 종목분석 리포트에 따르면,
삼성생명의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지배 순이익은 2,92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3% 증가, 시장 컨센서스를 6% 상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총자산의 약 19%를 차지하는 삼성전자 지분이 투자 손익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는 가운데,
보험 부문과 투자 부문의 상반된 흐름이 실적 변동성의 주요 요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4분기 실적, 전년 대비 크게 개선된 배경
지난해 같은 기간(4Q24)에는
- 유배당 연금 계약 손실
- 사고 부채 증가
- 해지 가정 가이드 반영 등
보험 부문에서 약 6,000억 원의 손실이 발생했으나,
올해는 그에 따른 기저효과로 보험 손익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반면, 투자 부문에서는
작년 일회성 환입 덕분에 3,000억 원대 이익이 있었던 데 반해
올해는 부동산 매각익이 줄어 다소 감소할 전망입니다.
QoQ 기준 비교: 전분기 대비 실적은 다소 주춤
전분기(3Q25)엔 부동산 매각으로 2,360억 원의 이익이 반영된 반면
4분기에는 일회성 이익이 없어 전분기 대비 투자손익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유배당 연금의 **미래 손실 확대(약 3,200억 원)**에 따른
손실계약부담비용 증가로 인해 보험 부문 적자가 불가피할 것으로 분석됩니다.
핵심 수치 요약
항목수치 또는 내용
| 4Q25 지배 순이익 추정 | 2,929억 원 (+353% YoY) |
| 컨센서스 대비 | +6% 상회 |
| 보험 손익 | 손실 예상 (유배당 연금 손실 반영) |
| 투자 손익 | 평분기보다 양호한 수준 |
| 신계약 CSM | 8,400억 원 추정 |
| CSM 잔액 QoQ 변화 | 약 3% 감소 (연말 가정 악화 영향) |
| 삼성전자 지분 비중 (총자산) | 약 19% |
투자 관점에서의 시사점
- **전자 지분이 전체 자산의 19%**라는 점은 향후 삼성전자 실적에 대한
민감도를 높이는 요소로, 시장 변수에 따라 가치 변동성이 클 수 있습니다. - 보험손익의 구조적 불안정성은 여전히 존재하며,
유배당 상품에 대한 손실 확대가 단기 리스크 요인입니다. - AI 기반 예측과 사용자 데이터 기반 상품 개선 등
중장기적인 대응 전략이 실적 안정성 확보에 중요해질 전망입니다.
향후 실적과 전망 포인트
삼성생명은 향후
- CSM(계약 서비스마진)의 확대
- 변액보험·장기계약 상품의 안정적 수익 확보
- 투자 포트폴리오 다변화 등을 통해
지속적인 체력 회복이 필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분기 실적이 일시적 개선인지,
지속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는
2026년 상반기 실적 흐름에서 더욱 명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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