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DBS 호조 속 영업마진 두 자릿수 회복 가능성
LG CNS가 2025년 4분기 실적에서 전분기 지연 수주 반영과 높은 영업이익률을 앞세워 강한 실적을 예고했습니다. DS투자증권은 해당 기업에 대해 "매수" 의견과 함께 목표주가 90,000원을 제시하며 긍정적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특히 ‘국가대표 AI 기업’으로 주목받는 점도 투자 포인트로 언급됐습니다. 다만 일부 사업 부문의 둔화는 체크 포인트로 남습니다.
영업마진 10.2% 돌파 전망…수익성 회복 신호
4분기 예상 실적은 매출 2.1조 원, 영업이익 2,134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8%, 6.7% 증가가 기대됩니다.
주목할 점은 영업마진이 10.2%까지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는 점입니다. 이는 최근 분기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으로, 수익성 회복의 신호로 해석됩니다.
실적 견인한 핵심은 DBS 사업
부문
매출액
YoY
DBS
4,246억 원
+10%
AI/클라우드
1.2조 원
+5%
스마트엔지니어링
4,159억 원
-5%
DBS 부문은 주요 수주가 본격 개발 단계에 진입하며 매출이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AI/클라우드는 성장폭이 다소 둔화됐지만, 여전히 전체 실적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AI 성과는 아직 기대치 미달…그러나 ‘국가대표’ 타이틀 확보
AI 사업 부문은 성장률이 YoY 5%로 제한적이지만, LG CNS는 최근 ‘국가대표 AI 기업’으로 선정되며 정부 지원 프로젝트에 참여 중입니다.
이로 인해 향후 AI 인프라 고도화, 공공 AI 수주 확대 등 정책 수혜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북미 팩토리 이슈, 일시적 부진 해석
스마트엔지니어링 부문은 북미 공장 준공 완료에 따라 수주 인식이 일시적으로 둔화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구조적인 문제보다는 프로젝트 일정에 따른 반영 시점 이슈로 판단됩니다.
따라서 2026년 상반기 이후에는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증권가는 전망하고 있습니다.
현재주가와 목표주가 비교
항목
수치
목표주가
90,000원
현재주가 (2026.01.16 기준)
68,100원
상승 여력
약 32%
현재 주가 기준으로 30% 이상 상승 여력이 남아 있다는 점에서 투자 매력도는 여전히 유효한 상황입니다.
주가의 다음 촉매는 AI 수주 확대
LG CNS의 다음 단계 주가 상승 요인은 대형 AI 프로젝트 수주 확대입니다. 특히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AI 클러스터 사업과 정부 주도 플랫폼 구축 등에서 기회를 노리고 있으며, 이 성과에 따라 밸류에이션 리레이팅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결론: 안정된 실적 기반 위에 AI 성장성까지
LG CNS는 분기별 안정적 실적과 수익성 회복세를 기반으로 중장기 투자 매력도가 높은 종목으로 평가됩니다.
AI·클라우드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국가대표 AI 기업’ 선정, 양호한 마진 회복 등이 향후 주가 흐름을 견인할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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