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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4Q25 어닝 서프라이즈…화물 운임 급등이 주도

by 메이크낫슈어 2026.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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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뒤엎은 실적! 2026년에도 이어질 긍정 시그널
한화투자증권이 발표한 대한항공의 2025년 4분기 실적 리뷰에서 ‘어닝 서프라이즈’라는 키워드가 등장했습니다. 별도 기준 영업이익 4,131억 원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훌쩍 뛰어넘은 것입니다. 특히 화물 부문의 운임 상승이 실적을 견인했으며, 국제선 여객도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습니다. 이에 따라 2026년 전망에도 낙관적인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4분기, ‘예상 이상의 수익성’ 이끈 항공화물
이번 분기 실적을 이끈 1등

공신은 단연 화물 부문입니다.
항목
수치
변화율
화물 운임
561원
YoY +4.5%, QoQ +13.8%
여객 운임
127원
QoQ +5%
미주 노선 매출
8,377억 원
전년 수준 유지
AI, 데이터센터 등 하이테크 제품 수요가 운임 상승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여기에 전자상거래 물량도 꾸준히 증가하며 수익성을 강화했습니다.
여객 부문도 안정적…중국 노선 회복세 주목
여객 부문은 예상대로 무난한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특히 중국 노선에서 한·중 양방향 모두 양호한 수요가 지속되며 전체 여객 운임 상승에 기여했죠.
또한 미주 노선은 경쟁 심화에도 불구하고 매출 방어에 성공했으며, 1분기 중에는 공정위 운임 제재 해제가 예정돼 있어 긍정적인 흐름이 기대됩니다.
감가상각비 증가세 둔화, 비용 부담은 제한적
전년 동기 대비 기재 도입은 소폭 증가했지만, 감가상각비 증분은 3Q 560억 원에서 4Q 170억 원으로 오히려 줄었습니다.
이는 4분기 실적 개선을 가속화하는 데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했으며, 2026년에도 비용 부담이 급증할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입니다.
목표주가 27,000원 제시…상승 여력 충분
현재 주가가 23,000원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증권가가 제시한 27,000원 목표가는 약 17% 상승 여력을 의미합니다.
한화투자증권은 Buy 의견을 유지하고 있으며, 2026년에도 화물 운임 호조와 단거리 노선 수요 증가가 긍정적 실적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전자상거래·AI 물량, 항공화물의 새로운 동력
수요 유형
기여도
특징
전자상거래

고단가 품목 집중
AI·데이터센터 부품

수요 확대 중
연말 시즌성 수요

지속적인 계절 효과
대한항공은 전자상거래 수요 증가에 따라 추가 차터기 도입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중장기적 관점에서 화물 부문 수익 구조의 안정성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단거리 노선 집중 전략도 기대 요인
대한항공은 2026년 중·일 등 단거리 노선 수요에 더욱 집중할 계획입니다. 해당 노선은 여객 수익성이 높고 회전율이 빠르기 때문에, 고정비 부담이 큰 항공업계에서 매우 효과적인 전략입니다.
장거리 노선 경쟁 심화 속에서 수익성 중심의 노선 전략이 주효할지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결론: 여전히 매력적인 항공 대표주
대한항공은 실적 반등 국면에 진입했고, 화물·여객 양 축에서 안정적인 매출 구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수익성 중심의 노선 운영 전략과 AI·전자상거래 수요의 확대는 앞으로의 실적 견인을 이어갈 주요 포인트입니다.
2026년에도 ‘항공화물 효과’는 계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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