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티엄셀즈 셧다운 여파, 양극재 출하 반토막
2026년 1월 14일 한화투자증권이 발표한 포스코퓨처엠 종목 분석 리포트에 따르면, 2025년 4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큰 폭으로 하회하며 영업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핵심 고객사인 GM의 얼티엄셀즈 가동 중단이 직접적인 타격이 되었고, 양극재 출하 급감과 고정비 부담이 겹치면서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됐습니다.
4분기 실적: 영업적자 47억 원 추정
포스코퓨처엠의 2025년 4분기 매출은 6,344억 원, 영업적자는 47억 원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였던 118억 원의 영업이익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전개된 셈입니다.
단순히 매출 감소가 아니라, 수익구조 전반의 균열이 나타난 분기입니다.
양극재 출하 50% 감소, GM향 타격 심각
가장 큰 영향을 준 부문은 단연 양극재입니다.
GM향 N86 양극재 출하가 얼티엄셀즈 공장 가동 중단과 함께 사실상 ‘제로’ 수준으로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전체 출하량은 전 분기 대비 50% 급감했고, 고정비 부담으로 약 160억 원의 부문별 적자가 추정됩니다.
| 매출액 | 6,344억 원 | 감소 |
| 영업이익 | -47억 원 | 적자 전환 |
| 양극재 출하 | -50% | GM향 급감 |
| 양극재 손익 | -160억 원 | 고정비 부담 |
음극재도 부진, 적자 기조 이어져
음극재 부문 역시 전 분기 수준의 출하량에 그치며 실적 개선이 없었습니다.
약 50억 원 수준의 영업적자가 지속된 것으로 보이며,
전반적으로 2차전지 소재 부문의 수익성이 크게 흔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철강 부문만이 실적 방어
반면 철강 소재 부문에서는 160억 원 규모의 분기 이익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소재 단가 안정화와 꾸준한 수요가 결합된 결과이며,
전방산업의 부침 속에서도 철강이 일정 부분 회사 수익을 지탱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입니다.
GM 리스크, 예고된 현실화
이번 분기 실적 악화는 어느 정도 예상된 시나리오였습니다.
GM의 전기차 전략 수정과 얼티엄셀즈 공장 셧다운은 작년 말부터 예고된 이슈였고,
결국 이는 포스코퓨처엠의 양극재 공급 중단으로 직결되었습니다.
핵심 지표 요약
| 매출액 | 6,344억 원 | 4Q25 추정 |
| 영업이익 | -47억 원 | 컨센서스 하회 |
| 양극재 출하량 | -50% | GM향 중단 영향 |
| 양극재 손익 | -160억 원 | 적자 전환 |
| 음극재 손익 | -50억 원 | 부진 지속 |
| 철강 손익 | +160억 원 | 안정적 |
향후 투자 포인트: 고객 다변화·가동 정상화 여부
포스코퓨처엠의 핵심 과제는 분명합니다.
GM 의존도를 낮추고, 새로운 고객사 확보를 통한 양극재 수요 다변화를 얼마나 빠르게 해낼 수 있느냐가 관건입니다.
또한 얼티엄셀즈 공장의 조기 정상화 여부도 수익성 회복의 중요한 키가 될 것입니다.
‘Hold’ 의견 유지, 반등은 시기상조
한화투자증권은 목표주가 180,000원을 유지하며, 투자의견은 'Hold'로 제시했습니다.
수익성 반등을 위한 구조적 전환이 필요한 시점으로,
단기적인 반등보다는 중장기 전략 변화에 따른 체질 개선을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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