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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한국사기 - 최초의 문명

안녕하세요 양리입니다.

 

 

한국사기 최초의 문명이 방송이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 시기별로 나오는데, 이번 이야기는 구석기를 지나 신석기때에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아래를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신석기 시대에는 기록이 없기 때문에 출토된 유물과 암각화로 알 수가 있습니다. 신석기 시대 인골에서 귀속에 뼈가 자라는 외이도 골종특징이 발견되었는데, 이는 물속에 오래있는 사람들이 많이 나타는 병이라고 합니다. 당시 신석기 인들이 조개나 해조류를 채취하면서 살았고 식량원이 바다에 있었다고 추정합니다.

 

 

 

 

 

 

 

 

 

 

우리나라에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에는 신석기인들이 암각한 여러동물들이 있는데 그 중에 육지동물 86마리 바다동물 60마리입니다. 가장 많은 동물은 고래로 46마리가 있는데, 이전에는 세계역사상 10세기 때 바다로 나가 사냥을 했을 거라고 하지만 이 암각화가 발견되므로서 무려 7000년전에도 사냥을 했다고 나왔습니다. 거기다가 고래 종류별로 특징을 잘묘사 해보지 않으면 이렇게 상세하게 그려 놓을 수가 없습니다.

 

 

 

 

 

 

 

 

 

 

 

 

 

바다로 사냥을 가려면 배가 필요했는데 우리나라에서 신석기시대에 만들어진 배가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무려 8천년전에 만들어졌으며 일본보다는 3천년 앞섰다고 합니다. 그때 당시에 배는  요즘에 판재 선박 개념보다는 통나무를 파내어 만든 카누개념이라고 보면 된다고 합니다.

 

 

 

 

 

 

 

 

 

 

 

 

 

 

 

 

신석기인들은 고래를 잡을 때는 풍족하게 생활을 하였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어 내륙에서 식량을 찾았다고 합니다. 위에 이미지는 도토리 창고였는데 바닷물 아래 저장고를 만들어 보관했다고 합니다. 저렇게 보관하면 떫은 맛을 없애려고 한 방식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위에 채집과 사냥은 안정적이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찾아낸 것이 식량을 자급자족 하는 농경을 사회를 시작되었는데, 이 농경 사회로 진입하면서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다양한 직업이 생겨났다고 합니다. 안정적인 삶이 진행이 되면서 인류는 남는것이 생겨났는데, 이것이  교역에 시작이었습니다.  당시 화산이 폭발하면서 마그마가 땅에서 식으면서 만들어지는흑요석이 당시사람들에게는 귀한 필요한 물품이였는데, 부산에서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백두산은 활화산이여서 당연히 한반도 산인 줄 알았지만, 연구결과 일본 큐슈지방 원산지라는게 밝혀졌습니다. 당시 교역이 한반도에서만 이루어진게 아니라 일본과도 이루어졌었다는 것것을 추정 할 수 있습니다. 다음편은 한반도 최초의 국가가 방송이 됩니다.

 

 

 

 

2017/01/11 - [역사] - 한국사기 두번째 이야기

2017/01/02 - [역사] - 한국사기 에필로그 1부

 

 

 

해당 사진들은 본문에 이해를 돕기 위한 용도이며 모든권리는 해당 방송사에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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