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기 두번째 이야기

안녕하세요 양리입니다.

 

 

 

 

한국사기 2편이 이번주 방영이 되었는데, 선사시대 이야기부터 시작합니다.

 

 

 

 

 

 

 

 

 

 

프로그램에 특성상 선사인들의 언어를 현대 한국어로 표현했다고 합니다.

 

 

 

 

 

 

 

 

전체적인 줄거리는 10만년전 선사시대에 이야기를 그리는데, 호모사이피엔스와 호모에렉투스가 공존하던 시대를 드라마로 표현합니다.

 

 

 

 

 

 

호모에렉투스는 곧선사람으로 기원전 170만년에서 10만년까지 살았다고 합니다. 뗀석기를 이용하고 사냥을 하고 동굴등에서 생활 했다고 합니다. 또한 해부학적으로 언어를 사용했을거라고 추정합니다.

 

 

 

 

 

 

 

호모사피엔스는 슬기사람으로 기원전 10만년전부터 현생인류로 현재까지 생존하고 있습니다. 당시 호모에렉투스와 경쟁관계 였다고  한국사기 드라마에서는 나오고 있습니다.

 

 

 

 

 

 

 

 

 

 

중간중간 고대에 살았던 동물도 나오는데 검치호랑이 메머드, 기간토피테쿠스 드라마에 재미를 더하는 동물도 나와 흥미진진하게 봤습니다.

 

 

 

 

 

 

 

 

전체적인 내용은 늑대부족(호모사피엔스) 와 호모에렉투스가 공존하던 시대에 늑대부족 족장에 아들을 잃어 버리는데 호모에렉투스가 데리고 가서 키웁니다. 시간이 지나 아들이 커 다시 늑대부족으로 돌아와서 잘살던 중 늑대부족 족장이 사냥감을 지키다 죽습니다. 호모에렉투스에게 죽음을 당한줄 알고 늑대부족은 호모에렉투스를 모두다 죽입니다. 나중에는 아닌 줄 알고 오해하지만 뒤늦은 후회였습니다. 족장아들은 호모에렉투스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임신을 하고 있었습니다. 호모에렉투스 부족이 모두 죽은 후 여자친구는 출산을 하는데, 마지막에는 호모사피엔스와 호모에렉투스에 혼혈이 있었다고 추정하는 설명이 나옵니다. 모두다 근거에 의해 만들어진 한국사기 드라마임을 알려주고 잇습니다.

 

 

.

 

 

 

 

2017/01/02 - [역사] - 한국사기 에필로그 1부

 

 

 

해당 사진들은 본문에 이해를 돕기 위한 용도이며 모든권리는 해당 방송사에 있음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