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역사

역사저널 그날 -거북선

안녕하세요 양리입니다.

 

역사저널 그날 거북선편 리뷰를 해보려 합니다.

 

 

 

 

 

 

거북선은 철갑선이 아니였다?

 

거북선의 실제 모양은 아직까지 전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화폐에서도 지폐에서도 모양이 제각각입니다.

우리나라 기록에는 철갑선이 라는 기록이 없는데 임진왜란때 참전했던 장수가 철갑선이라는 표현을 했던 기록 밖에 없어 철갑선이라는 기록도 확실하지 아니었습니다.

다만 위쪽에는 창과 칼등을 꽂아 멀리서 봤을때에 빛나기 때문에 혼동하지 않았나라는 추측을 해봅니다.

 

 

 

 

 

 

거북선을 활용한 최초의 전투는?

 

임진왜란이 일어 났던 1592년 이전에 거북선이 벌써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1년전에 이순신장군은 전라좌수사에 임명되고 전쟁에 준비를 했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처음 옥포해전에서는 아직 준비가 부족했기 때문에 판옥선으로만 전투에 임했고 사천해전에서 거북선을 활용한 최초의 전투가 되었답니다.

재미있게 이해를 할 수 있게 이렇게 외우시면 될것 같습니다.

거북선을 처음 활용한 전투는 거북선/사천해전 해서 앞의 자만 이으면 거사=이순신 장군이 거사를 하셨다.

 

 

 

 

 

 

 

갑작스러운 임진왜란의 시작

 

임진왜란의 시작은 선조가 집권하고 있던 1592년 처음 발발되었습니다.

하지만 그전부터 예측은 전혀 하지못하고 일본은 전혀 조선에 침략을 못할 것이다. 

조선의 정치권은 긍정론이 팽패했던 시기였습니다.

처음에 침략을 해올때 부터 침략하는 일본의 배들을 해견선(무역선)이라고 착각할 정도 였다고 합니다.

총 20만대군의 군대가 쳐들어왔고 일본의 수군이 타고 있는 배는 작기 때문에 배의 수는 더 많았다고 합니다.

 

 

 

 

 

 

 

선조,신의 한수?

 

선조시대에서는 화려한 인재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거북선으로 유명한 무신들은 이순신장군,권율장군,원균장군 그리고 문신들은 류성용,율곡이이,이산해,정철,윤두수등 선조가 초반에는 이런한 인재들을 등용을 잘해서 조선의 국운이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

또한 이순신장군이 임진왜란 발발전에 거북선을 만들어 놨다는 것은 선조에게는 큰 힘이 되어 주었습니다.

 

 

 

 

 

 

거북선은 어디에?

 

우리나라에서도 충무공 해전 발굴단이라고 해서 오랜 시간 거북선을 찾기위해 해매었지만 큰 성과가 없었다고 합니다.

서해안에서는 고려시대 선박도 발견됐습니다.

그러나 더 최근인 조선시대 선박이 발견 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남해안 바닷속이 깊어서 발견하기 힘들고 또 하나 이유는 거북선이 3~5대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희소성이 또 한 그 이유 인거 같습니다.

 

 

 

해당 사진들은 본문에 이해를 돕기 위한 용도이며 모든권리는 해당 방송사에 있음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