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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책리뷰

부자의 그릇-두번째 리뷰

안녕하세요 양리입니다

부자의 그릇 그 두번째 리뷰입니다

이책을 읽으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습니다

그만큼 재미있고 어려울 수 있는

돈에관한 진실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교육환경에서 돈을 배울 수 있는

환경이 안되는것은 여러분들도 잘 아실겁니다

직장 , 가정에 치여 정작 우리가

알아야 할 기본적인 것을

지나치고 있는거죠

그렇다고 사회에서 적극적으로

알려주지도 않습니다

책한권으로 돈의 대한 진실 또 한번

파헤쳐 보겠습니다~^^

 

 

 

 

거울

 

돈은 그사람을 비추는 거울이다

 

사람들은 복권에 당첨되면 무엇을 하고 싶은가?라는 상상을 많이한다

막상 되고 나면 내가 상상했던

고급아파트, 고급자동차, 세계일주처럼

행복하지만 않는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영국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인데

한남자가 있었는데 그는 초라한 아파트에서 세식구와 오순도순 살았어.공장에서

성실하게 20년간 일하면서 말이지.

그러던 어느날 복권을 샀고, 분명 그날 밤 식구들과 '당첨되면 뭘 할까?'

하며 즐겁게 이야기 꽃을 피었을 거야 그런데 행운이지 불행인지,

정말 당첨이 되었지 뭔가! 그렇게 복권을 300억 원이나 되는

거금을 얻었지. 그런데 그후로 인생이 완전히 무너지고 말았어"

 

그남자는 2년뒤에 파산되 어느 친절한 사람이 도와줘서

지금은 청소일은 하고 있다고 한다

 

실제로 많은 돈을 손에 넣으면 돈을 쓰는 감각이 아니라,돈에 휘둘리는

감각이 커진다

 

 

 

 

 

 

 

 

신용

 

돈은 믿으로부터 생긴다

 

돈을 가져오는 건 반드시 '자신'아닌 '다른 사람'입니다

남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가 우리의 통장에 나타난다

 

돈이 생기기 전에는 물건을 통한 물물 거래가 성행하였지만

물건이 큰거나 바로 못갔다 주는 경우가 발생하면서

편리하기 위해 화폐라는게 발명됐다

 

화폐가 발명되면서 상대방이 물건을 줬는데

돈을 지불을 안하게 되면

'믿음'이 깨진다는 거에 시작해

'신용'이라는게 생겼다

 

'신용도라는 건 그사람의 인격에 비례한다고 본다'

 

 

 

 

 

 

 

소유

 

돈에 소유자는 없다

 

전 세계에서 돌고 도는 돈은 '지금'이라는 순간에만 그사람의 수준에 있는 거야

원래 소유할 수 없는 걸 소유하려기 때문에 무리가 발생하는 거고 그래서 돈을

쓰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는 거다 부자들은 돈을 소유할 수 없다는 걸

알기 때문에 일정한 규칙에 따라 사용하고 있다

 

예를 들어 a라는 사람이 b라는 사람에게 돈을 빌려줬다고 생각해보자

b는 a에게 금리를 지불해야 하지만 , 그 빌린 돈을 c라는 자에게 더 높은 금리로

빌려주면 b에게는 그 금리의 차액이 자신의 이익이 된다

 

b가 c라는 사람에게 돈을 빌려주지 않고 d라는 물건을 사서

가격상승을 바라는 물건을 살 수도 있고

사치품을 살 수 도 있다

 

이 선택이 부자와 가난한 사람을 나누는 분수령이 된다

 

 

 

 

 

장사

 

사람들은 필요할 때와 갖고 싶을 때 돈을 쓴다

 

예를 들면 우리가 생각하는 꼭필요할때는 대표적인게

음식,집등 생활에 필요한게 될것이다

 

하지만 갖고 싶다고 느껴질 때는

명품백, 스포츠카 같은 사침품이 될 듯 싶다

 

장사를 하게 된다면 컨셉을 가지고 시작해야 할것이다

 

 

 

 

책은 소설로 이루어져 있으며  한사람이 빚에 대해

힘들어 할때 조커라는 분이 와서

얘기해주는 형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부담없이 읽으실 수 있고

그냥 지나치실수 있는 내용도

있으니 몇번 반복해서 읽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상 양리 물러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