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산역 맛집 칭따오 방문기

안녕하세요 양리입니다.

점심때 너무 추운날씨에 짬뽕 한 그릇이 생각나서 시켜먹을까 생각해봤지만 그래도 조금 맛있는데로 가자해서 회사 근처에 독산역 칭따오 중국집을 방문을 했습니다. 너무 사람이 많아서 사진은 많이 못찍었는데 한번 가볍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칭따오는 중국집이며 짜장, 짬뽕전문점입니다.

물론 탕수육이외 다른것도 파니 걱정마세요~^^

너무 사람이 많아서 한 15분정도 기다렸습니다.

앞으로 점심시간은 피해야 겠네요 ㅠ.ㅠ

메뉴판닷컴에서 칭따오에게 2016 전국맛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영업시간은 오전11시~오후10시

모든메뉴 포장됩니다. 참고로 배달은 안됩니다~

15분 기다린 다음 앉았습니다. 저의가 4명이서 갔는데

계속 사람들이 들어더군요~

칭따오 요리메뉴이고 세트메뉴도 있습니다. 저의는 짜장면,짬뽕과 탕수육을

주문을 했는데, 짜장면 4500원 짬뽕 6000원 돌솥짜장면 6000원 돌솥짬뽕 7000원입니다.

여기는 돌솥이 맛있다고 하는데, 저의는 기본으로만 주문했습니다.

짜장면은 기본짜장면인데 어디 중국집이나 방문을 하게된다면

역시 기본을 먹어야 제맛을 알 수 있습니다.

일반 중국집보다는 더 깔끔한맛? 여성분들

추천드립니다.

짬뽕은 시원한 국물맛이 일품입니다.

추운날 몸속을 따뜻하게 해주는 맛이고

약간 짜게 드시거나 자극적으로

드시는 분들이라면 고추가루좀

더 넣어도 될 듯 싶습니다.

칠리 탕수육을 주문했는데 너무 쫄깃하더라고요~

심하게 맵지는 않습니다. 칠리탕수육도 찹쌀로해

만들었다고 짜짱면, 짬뽕과 먹기는

금상첨화~!

한번시간날때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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