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책리뷰

부자의 그릇1-이즈미마사토

차차오톡 2016. 8. 31. 00:37

안녕하세요 양리입니다

오늘은 부자의 그릇이라는 책을 봤는데

벌써 읽은지 약 1년이 다되가는거

같습니다

저는 이책을 읽다가 이제까지

제가 생각하지못한 금융에 대한 이해

경제에 대한 이해를 다시한번

갖게 된 계기가 됐습니다

예전에는 내가 은행에 대에

빚을 냈다고 하면 덜컥

겁부터 났습니다

빚은 아주 싫은 거였으니까요

하지만 이책을 읽으면

우리가 무지했던 개념들을 잡아줄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책에 제목은 자극적입니다 돈을 다루는 능력을 키우는 법

그아래 진실로 남을 위해 돈을 쓸때 그돈은 10배 이상으로

돌아온다네 라는 문구

모두다 갸우뚱 하실겁니다

 

 

 

 

 

 

 

 

 

 

 

 

 

 

 

책의 목차 입니다

1장 만남

2장 고백

3장 진실

 

내용 전체는 소설형식으로 되어있습니다

주인공이 어떤 할아버지를 만나면서

지난과거애기와

그속에서 경제적인 이야기를 감미하고 있습니다

읽으시면 눈에 쏙쏙 들어올것입니다

 

 

 

 

 

 

 

 

 

 

저기 아래에 문구가 적혀저 있는데 흐릿하게 잘안나왔네요

"지금 자네는 1000원도 제대로 다루지 못하고 있네"

라고 적혀저 있습니다

 

 

 

 

 

 

 

 

카메라 화질이 조금 안좋네요~^^

양해 부탁드리며

시작이라는 단어로 시작하며

"정말 그걸로 할것입니까?"

라는 주제입니다

 

한 청년이 장사를 하다가 망해 혼자 망연자실 하고 있을때

어떤 조커라는 노인이 다가와서

커피한잔 값을 주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선택

 

돈을 가진 순간 언제 어떻게 쓸지를 결정한다

여기서 할아버지 조커가 하는 말이 있습니다

 

"인간이 돈 때문에 저지르는 실수 중 90퍼센트는 잘못된 타이밍과

선택으로 인해 일어난다네"

 

저자의 생각이

사람들은

흔히 돈을 가지고 있으면

돈을 지불할때 어떤 선택하게 되는데

예를 들어 자동차나 집을 구매할때

2년이 지났다고 하면 중고가 저렴한데

신차/새로운집을 선택하는 이유는

돈을 더냄으로써

잘못된 선택을 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는게 일반적이다라고

적고 있습니다

 

 

 

양리의 부자의 그릇 리뷰는 다음편에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