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에서
자발적 리콜을 시행을 했습니다.
현대자동차뿐만 아니라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포르쉐코리아,
BMW코리아, 혼다코리아, 모토로싸 등에서
리콜을 동시에 시작을 했습니다.
현대차 i30 7만8729대는 에어백 제어장치(ACU)의 결함으로
운전석, 동승자석의 에어백이 펼쳐질 가능성이 확인됐습니다.
소나타 하이브리드 2903대는 컨트롤 배선과
히터호스 간의 간섭으로 경고등이 켜질 수 있고,
시동꺼짐 등의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어 리콜에 들어갑니다.
현대차가 판매한 팰리세이드는 커튼 에어백이 불완전하게 펴질 수 있는 결함이 발견됐습니다. 지난해 11월 21일부터 올해 8월 12일까지 생산된 3만4861대가 대상입니다.
해당 제작사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이나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됩니다. 결함시정 전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 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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